[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리버풀은 최악으로 가고 있다. 8승5무7패로 승점 29점으로 리그 10위에 머물고 있다.
리버풀은 5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울버햄턴에 0대3으로 완패했다. 전반 자책골, 그리고 크레이그 도슨, 루벤 네베스에게 골을 허용했다.
경기가 끝난 뒤 클롭 감독은 완벽하게 좌절했다. 영국 BBC는 '전반 12분 불행을 초래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경기에서 그런 장면은 허용되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BBC는 '리버풀의 위기는 미드필더진에서 시작됐다. 지난 두 차례 이적 기간 동안 강화하지 못한 포지션'이라고 했다.
또, BBC는 '이날 경기가 끝날 때쯤 울버햄턴 팬들은 아침에 해고된다는 구호로 클롭을 조롱했다'며 '스코틀랜드 출신 에버턴 공격수 제임스 맥파든은 팬들이 클롭의 경질을 요구했다는 것은 그냥 웃기는 일이다. 그동안 해 온 일이 생각한다면 클롭은 훌륭한 감독이고 시즌이 끝나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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