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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날 반드시 3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했다. 한국은 지난 4일 두 차례 단식을 모두 패했다. 권순우(당진시청·61위)가 지주 베리스(115위)에게 1대2(6-1, 4-6, 6-7<6-8>)로 역전패했다. 홍성찬(세종시청·237위)은 2017년 세계 랭킹 7위까지 올랐던 벨기에의 에이스 다비드 고팽(41위)에게 0대2(4-6, 2-6)로 졌다. 때문에 송민규-남지성 복식조가 첫 승리를 신고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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