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4일 부산 기장군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2023 KBO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 중인 장종훈 김동수 이종열 차명주 홍민구 김민우 등 프로 출신 코칭스태프 6명은 이날 부산 기장군 리틀-소프트볼 야구장에서 기장군, 연제구 리틀야구반 선수반, 취미반 학생 32명에게 투구와 타격, 수비, 캐치볼 등 야구 기본 자세를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다. 재능 기부 후엔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유소년 선수들이 평소 야구를 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질문 받고 야구선배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
이날 재능기부 행사에 참가한 기장군 리틀야구단 조인성군은 "레전드 코치님들께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훈련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BO는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티볼 교실 및 중학생 투수, 포수, 야수 육성캠프, 소외계층 선수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