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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최고기는 팬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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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팬들은 "얼굴이 초췌해보이거나 그러지 않다. 눈에 힘이 생겼다"고 말했고, 최고기는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분위기가 좋아졌다. 특히 우리 아버지도 제가 눈에 힘이 들어갔다고 했다. 눈에 생기가 넘친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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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팬은 "여자친구가 매니저냐"고 질문했다. 최고기는 "매니저는 아니지만, 가끔 제 영상도 찍어준다. 유튜버인 저에게 '일 해야지'라는 생각을 심어준다. 부탁한 것도 아닌데 제 일상을 잘 담아준다"라며 "저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누군가를 만날때 영상을 안 찍거나 이러면 마음이 불안하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들은 영상을 찍어주기만 해도 이 사람한테 빠진다. 평생 믿고 갈만하다는 생각을 한다"며 여자친구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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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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