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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보인 텐 하흐식 축구는 올 여름 더욱 색채가 짙어질 전망이다. 텐하흐 감독은 올 여름 선수단을 더 바꿀 계획이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텐 하흐 감독이 6명의 선수를 정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두 맨유의 계륵들이다. 가장 먼저 해리 매과이어. 텐하흐 체제에서 확실히 입지가 줄어든 매과이어에게 더이상 기회를 주지 않을 생각이다. 라파엘 바란-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앤써니 마시알도 방출 명단에 올랐다. 재능은 최고지만, 불성실한 태도로 여러차례 도마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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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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