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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샤는 사우스햄턴의 네이든 존스 감독의 관리 속에 서서히 적응해가는 모습이었다. 지난달 12일 맨시티와의 리그 컵 8강전에서 후반 38분 교체투입돼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달 22일 애스턴 빌라전에서도 후반 39분 교체투입돼 꿈에 그리던 EPL 무대를 밟았다. 지난달 25일 뉴캐슬과의 리그 컵 경기에선 첫 선발 출전하며 57분간 뛰었다. 이후에도 오르샤는 지난달 29일 블랙풀과의 FA컵 32강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63분을 소화하며 이적 이후 가장 많은 시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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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샤는 2군에 등록돼 뛰고 있었다. 지난 3일 사우스햄턴 21세 이하 팀에 소속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오르샤는 "존스 감독이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리저브 팀을 위해서라도 경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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