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이적 정책이 비난의 중심에 섰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브리안 힐을 세비야로 임대 이적했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 슈퍼 플레이어를 버렸다는 비난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힐을 세비야로 임대 보냈다. 힐을 토트넘에서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그는 자신의 조국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팀토크는 '힐이 시즌 초 많은 시간을 부여받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등의 부상 공백을 매우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힐은 자신의 능력에도 임대를 떠났다'고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담당인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골드 기자는 "나를 화나게 한 거래다. 힐은 최근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의 영향 탓에 순번이 밀렸다"고 분노했다.
팀토크는 '힐은 2001년생이다. 토트넘에서 자신을 증명할 시간이 있다. 일단 세비야에서 경기를 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힐이 그것을 해낸다면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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