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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토트넘은 지난 시즌 '빅4'의 기적을 재현하기 위해선 승점을 차곡차곡 쌓아야 한다. 2위 맨시티는 기회다. 선두 아스널이 4일 에버턴 원정에서 0대1로 패했다. 맨시티는 토트넘을 꺾을 경우 아스널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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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BIG SON'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시즌 EPL 득점왕인 손흥민은 들쭉날쭉한 결정력으로 애를 먹었지만 지난 주말 프레스턴과의 FA컵 32강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부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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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스리톱에 손흥민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가 또 한번 호흡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미드필드에는 이반 페리시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그리고 포로, 스리백은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가 포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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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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