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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 이용진이 '결혼 말고 동거'를 진행하는 만큼, 어떤 시각으로 보게 됐을 지에 궁금증이 생긴다. 이용진은 "커플들의 금전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예상을 못 했던 포인트였다. 현실은 현실이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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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싱글인 한혜진이 "현관 키스는 포기 못 한다. 그럼 저는 결혼 아니라 동거만 하겠다"라며 "내 생활권 안에 타인이 들어오는 일은 보통이 아니다. '나라고 모든 것이 완벽할까, 나와 생활 패턴이 겹쳐질 때 그 사람은 얼마나 불편할까'라는 고민을 했다. 먼 미래에 저와 동거를 하게 될 상대가 나 때문에 굉장히 불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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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일 첫 방송한 하이퍼리얼리즘 동거 관찰 러브스토리 '결혼 말고 동거'는 연애보다는 딥(deep)하고 결혼보다는 짜릿한, 지금 이 순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실제 커플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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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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