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이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로 모인 기부금 2500만원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솥 '착한도시락' 기부는 지난 2018년부터 매해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누적 총 금액은 1억 2천만원을 넘어섰다. 2018년 21,861,700원, 2019년 22,618,162원, 2020년 20,000,000원, 2022년 33,500,000원, 2023년 25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 오고 있다.
한솥은 매해 연말에 '착한도시락' 메뉴를 선정한다. 고객이 해당 도시락을 구매하면 도시락 1개당 100원을 한솥이 적립하여 기부하는 방식이다. 올해 선정 메뉴는 사골 우거지 곰탕과 사골 우거지 곰탕 정식 시리즈 3종을 선택했다.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된 금액은 구체적으로 국내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되는데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생계비, 교육비, 주거환경 개선비, 임시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한솥 마케팅본부장 김효신이사는 "최근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가족해체 및 아동빈곤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를 직접 도울 수 있는 착한도시락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솥은 창업 초기부터 '따뜻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외식 프랜차이즈의 ESG경영을 선도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착한도시락 기부 외에도 불우한 아동을 위해서 ▲혜심원, ▲서울아동복지후원회, ▲소양무지개동산 등에 후원하고, 불우한 환자를 위해서 ▲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카톨릭중앙의료원 등에 후원, 불우 이웃을 위해서는 ▲아산사회복지재단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활동으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금천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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