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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 3회에서는 19세에 임신해 어느덧 열 살이 된 딸 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남궁지숙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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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남궁지숙의 현재 일상이 펼쳐진다. 엄마보다 먼저 기상한 남궁지숙의 딸 별이는 스스로 등교 준비를 하는 등 야무진 모습으로 모두의 칭찬을 듣는다. 더욱이 별이는 엄마의 퇴근 후에도 스스로 저녁 식사 준비를 도맡아 씩씩하게 요리를 완성해, "엄마와 딸의 역할이 바뀌었다"는 감탄을 자아낸다. VCR을 보던 하하가 자꾸만 첫째 아들 드림이를 찾으며, "이 영상은 꼭 봐야 한다!"를 외치게 만든 모녀의 일상에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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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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