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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출신 지도자들은 유소년 선수들의 야구 기술 향상 및 기본기 습득을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장종훈 감독과 김동수 배터리코치, 이종열 타격코치, 차명주, 홍민구 투수코치, 김민우 수비코치가 필드훈련을 통해 선수들을 지도하며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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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구연 총재는 지난 5일 훈련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큰 꿈! 인성이 바른 선수'라 적혀 있는 사인볼을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올바른 인성을 강조했다. 또한, 허 총재는 이번 캠프에 참가한 프로 출신 지도자 및 리틀야구 지도자들과 회담을 갖고 KBO 리그의 미래인 유소년 야구 및 선수들의 발전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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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서는 KBO 의무위원장인 서울대 오주한 교수의 부상방지 및 반도핑 교육.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전문강사의 스포츠 윤리 교육도 실시해 선수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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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O는 오는 8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선발한 고교 입학 예정 우수선수 30명을 대상으로 Next-Level Training Camp 2차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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