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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흥민은 안방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전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비록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위협적인 드리블을 수차례 선보였다. 토트넘은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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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드리블로 역습을 주도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을 결정적인 장면을 연출했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물론 맨시티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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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의 카운터는 맨시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손흥민은 기병 돌격대의 리더였다. 후반 21분 페널티박스 왼쪽에 있던 이반 페리시치에게 침투패스를 넣었다. 페리시치가 크로스로 연결했다. 케인이 발을 대기에는 너무 강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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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다음에는 본인이 직접 해결했다. 중앙 돌파 후 중거리슛을 때렸다. 맨시티 골문 하단 구석을 조준했다. 맨시티 골키퍼 에데르송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데일리메일은 '이 단계에서 이미 맨시티는 점유율 2/3를 차지했지만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이길 자격이 있는 팀이었다. 그들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다'라며 손흥민의 역습이 매우 위협적이었다고 조명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4위 뉴캐슬을 승점 1점 차이로 추격했다. 맨시티는 선두 경쟁을 좁힐 기회를 날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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