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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는 지각 합류를 했었다. 폭설로 인해 비행기가 결항되면서 훈련 사흘 째인 지난 4일에야 첫 훈련을 했다. 하지만 몸을 잘 만들어와 빠르게 불펜피칭에 들어갔다. 자신이 던지는 구종을 모두 던지면서 컨디션을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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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판 등쪽 통증으로 인해 2경기에서 첫 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됐고, 키움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서 1⅔이닝 동안 8안타 6실점(4자책)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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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츠데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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