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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스널의 수문장인 아론 램스데일은 히샬리송과 신경전을 벌인 후 경기장에 난입한 토트넘의 한 팬으로부터 발길질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히샬리송은 "램스데일은 우리 팬들 앞에서 자축했다. 이는 예의가 아니다. 그는 아스널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어야 했다"고 분통을 터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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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6일 안방에서 난적 맨시티를 1대0으로 제압하며, 선두 추격을 제지했다. 1위 아스널(승점 5)은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맨시티(승점 45)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유지하며 선두 수성에 파란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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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담낭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절'을 해야 할 판이다. 콘테 감독 대신 맨시티전의 지휘봉을 잡인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에게도 아스널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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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이 (감사의)문자를 보냈느냐'는 물음도 나왔다. 스텔리니 코치는 "아니다. 난 콘테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것이 나에게 가장 좋은 일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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