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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메이저리거로 뛰는 최지만은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 중 한명이다. 최종 30인 엔트리에 포함됐고, 누구보다 선수 스스로가 WBC 출전에 대한 의지가 강력했다. 하지만 끝내 불발되고 말았다. 대표팀 기술위원회는 최지만의 대체 선수로 외야수 최지훈(SSG)을 선발했다. 최종 엔트리는 오는 8일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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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니치스포츠'는 "피츠버그의 허가가 나지 않아 최지만이 WBC에 불참한다. 한국 대표 메이저리거는 김하성과 에드먼 두 사람 뿐"이라고 주목했고, '스포츠호치'는 "최지만은 장타력이 있는 좌타자로 한국 대표팀에서 주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다"면서 "우승을 기대하는 사무라이 재팬은 1라운드 두번째 상대인 한국을 1라운드 최대 라이벌로 보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이 예상치 못하게 전력이 다운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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