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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2019년 여름 엄청난 기대 속에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첼시에서 엄청난 플레이를 선보인 아자르에 큰 기대를 걸었던 레알은 이적료만 무려 1억5000만유로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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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부상이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 7경기, 296분을 뛰는데 그쳤다. 그 중 리그 경기는 3경기 뿐이었다. 올해 초에도 발목 부상으로 쉬었다. 이번에는 무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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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리그와 함께 2월 FIFA 클럽월드컵을 위해 모로코로 날아간다. 험난한 일정 속에 아자르가 꼭 필요했는데, 필요할 때 사라지니 골치가 아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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