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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팰비 미네소타 야구부문 사장은 성명을 통해 "이것은 카를로스에게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그는 조국을 대표한다는 걸 대단히 자랑스럽게 여기며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방법들을 진심으로 고민했다. 카를로스와 우리는 야구 경기로부터 떨어져 며칠에 걸쳐 비행기를 타고 오가는 일정이 카를로스의 경기력을 위축시킨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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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는 야수등록일인 오는 20일 미네소타의 스프링트레이닝이 열리는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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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가 제외됨으로써 푸에르토리코의 전력은 크게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푸에르토리코는 코레아의 '절친'인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를 보유하고 있어 메이저리그 두 슈퍼스타가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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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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