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가 채은성을 영입하면서 기대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젊은 타자들을 바르게 인도하는 것. 감독, 코치가 해줄 수 없는 부분을 선배인 채은성이 채워주길 바라고 있다. 이는 경기 외적인 부분이 경기 내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치는 팀스포츠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후배들을 이끌기 위해 솔선 수범하겠다고 했다. 채은성은 "내가 안하면서 후배들에게 하라고 하면 그건 와닿지 않는다. 내가 어릴 때 그랬다. 일단 내가 열심히 해야한다"면서 "내가 나서서 후배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보다 아닌 것 같을 때는 그때 그때 얘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후배들에게는 책임감을 강조했다. 채은성은 "어리다고 봐주는 세상이 아니다. 자기 자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경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시합에 나가는 선수는 좀 더 팀을 위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그래서 올해는 탈꼴찌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다. 채은성은 "작년보다는 나아지지 않을까"라면서 "우리가 우승을 하겠다는 것은 냉정하게 봐서 말이 안된다. LG도 이제서야 우승을 바라보고 있지만 그전엔 항상 목표가 5강이었다. 야구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나. 희망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나아져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메사(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