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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는 설명이 필요없는 리그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다. 24세 어린 나이지만 이미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핵심이고, 웨스트햄에서도 많은 경험을 쌓았다. 지난 2~3년 동안 수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원했지만, 웨스트햄이 철통 방어로 지켜냈다. 맨유를 포함해 첼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아스널, 뉴캐슬 등이 라이스를 원하는 팀들이었다. 첼시는 라이스에 엄청난 공을 들였지만, 번번이 이적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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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이스와 웨스트햄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 내년 여름이다. 웨스트햄도 그를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시기를 저울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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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최근에도 라이스의 몸값이 최고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라이스는 의심할 여지 없는 최고 선수고, 웨스트햄을 떠날 때 의심할 여지 없이 새로운 이적료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첼시가 엔소 페르난데스를 데려오며 쓴 1억680만파운드가 최고 이적료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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