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가인이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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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JTBC '손 없는 날'에서는 새로운 극장으로 이사를 앞둔 18년차 마술사 의뢰인을 위한 추억 이사 서비스가 펼쳐졌다.
이날 한가인은 마술사 의뢰인이 소개팅에서 마술을 선보인 적 있다고 밝히자 "소개팅과 미팅을 한 번씩 해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필살기를 묻는 질문에 "필살기까지 있어야 하냐. 이미 장착하고 있다. 필살기까지 필요하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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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업병 이야기를 듣던 중 뜻밖의 직업병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가인은 "직업병은 없는데, 카메라를 보면 나도 모르게 왼쪽 얼굴만 찍고 있다"며 웃었다. 그는 "왼쪽 얼굴을 주로 많이 찍는다. 카메라만 보면 똑바로 못한다. 신랑이 '진짜 꼴보기 싫게 자꾸 왼쪽으로 간다'고 하더라. 본인도 왼쪽 얼굴이 좋은지, 어쩔 수 없이 겹쳐서야 한다"며 밝혀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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