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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벨뱅크 파크에서 계속된 훈련에 나오지 않았다. 구단의 자체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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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측은 "김서현 선수가 SNS에 팬에 대한 결례 등의 부적절한 글을 게시해 현지시각 6일부터 3일간 단체훈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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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이 비공개 계정에서 자신의 심정을 적어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이 외부로 노출됐기 때문에 구단으로서 징계는 불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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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인기를 되살리기 위해 모두가 안간힘을 쓰고 있는 이때 가장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 투수가 팬들을 등돌리게 만드는 행동을 했다. 야구계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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