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 페이튼 리드 감독)가 지난 6일(현지 시각) 열린 월드 프리미어 직후 폭발적인 호평 세례를 받으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로 드높이고 있다.
오는 15일 개봉을 단 일주일 앞둔 '앤트맨3'에 지난 6일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이후 호평 세례가 쏟아지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무엇보다 눈에 띄는 반응은 타노스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빌런, 정복자 캉을 향한 극찬이다. MCU에 최악의 위협을 가져올 것을 예고했던 캉의 강렬한 데뷔에 "타노스는 에피타이저에 불과했다"(Geek Vibes Nation), "캉은 절대적으로 빛난다"(Big Screen Leaks) 등과 같은 반응을 보내오며 그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더불어 캉을 연기한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를 향해서도 "조나단 메이저스는 끝없이 매력적이다"(The Hollywood Report) "조나단 메이저스는 2024 오스카 후보에 오를 것이다. 그가 우리 모두를 정복했다"(ATOM) "그에 대해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의 캉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Next Best Picture)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압도적인 연기에 대한 기대감도 부풀렸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도록 흥미를 돋우는 액션과 상상을 초월하는 비주얼에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어벤져스의 가장 작은 히어로가 가장 큰 위협에 맞서는 것을 볼 수 있다"(Geek Vibes Nation) "완벽한 흥분을 맛봤다. 창의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액션들이 펼쳐진다"(Variety) "놀라움으로 가득한 최후의 전투"(The Movie Podcast) "가장 독창적인 MCU의 세계"(Fandango) 등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호평은 이번 작품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임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액션, 유머가 균형 잡힌 작품"(Geeks of Doom) "제일 좋았던 부분은 캐시와 스캇의 역동적인 관계"(The Wrap) "아버지와 딸, 가족애 부분이 너무나 좋았다"(LRMOnline) 등 유머와 가족애에 대한 반응도 이어져 '앤트맨' 시리즈만의 고유한 매력이 어김없이 발휘될 것을 예고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미셸 파이퍼, 마이클 더글라스, 조나단 메이저스 등이 출연했고 '앤트맨' 시리즈를 이끈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5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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