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정은이 재미교포 출신 남편과 극적 상봉을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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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구정맞이 부부 상봉.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 미안. 드라마 끝나면 많이 같이 있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을 만나 오랜만에 오붓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담았다. 훈훈한 외모의 남편은 김정은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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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은은 지난 2016년 재미교포 외국계 금융투자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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