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잇턴 명호 측이 학폭 의혹을 강력부인했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8일 "최근 온라인 상에서 명호에 대한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 여러 방면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교차검증한 바 허위사실이 명백하고 이로 인해 명호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을 포함한 명예훼손 또는 비방 목적으로 게재된 글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법률 대리인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법적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선처 없는 강력 처벌을 선언했다.
최근 한 네티즌은 명호에게 지속적으로 욕설을 듣는 등 학교 폭력을 당한 후유증으로 7년째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에잇턴은 지난달 30일 '에잇턴 라이즈'로 데뷔했다.
다음은 MNH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당사 아티스트 8TURN(에잇턴) 명호에 대해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당사가 해당 내용 사실관계를 여러 방면으로 확인하고 교차 검증한 바, 현재 온라인상에 게재된 내용은 허위사실임이 명백하고, 이로 인해 명호 명예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허위사실을 포함한 명예훼손 또는 비방 목적으로 게재된 글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법률 대리인에게 사건을 의뢰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이 시간 이후로도 당사는 명백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 게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여기에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MNH엔터테인먼터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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