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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온 나이트 콘서트는 제주의 밤하늘 아래 오는 2월 28일까지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00분간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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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온은 지난해 4월 주요 부대시설의 재단장을 마친 바 있다.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위해 풀데크와 최신식 히터 및 히팅 캐노피, 건식 사우나 등의 편의시설을 도입한 바 있다. 과거 '화산 분수쇼'가 펼쳐지던 공간에는 제주의 숲을 옮겨온 듯한 3630㎡(약 1100평) 규모의 야외 정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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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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