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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고 영예인 최우수선수상은 조대성에게 돌아갔다. 탁구신동 출신 '왼손 에이스' 조대성은 지난해 WTT 유러피언 서머시리즈 스타컨텐더 복식 우승 등 국제대회에서 총 9차례 입상했고, 제75회 전국종합선수권, 제68회 전국종별선수권 등 국내 최고 권위 대회에서 남자단식 우승을 휩쓸었다. 조대성은 트로피와 함께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조대성은 2016년 신인상, 2018년 우수선수상에 이어 4년 만에 최우수선수상을 거머쥐며 부단한 성장을 입증했다. 이날 프로리그 출전으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한 조대성을 대신해 무대에 오른 어머니 장윤정씨는 "뜻깊은 상을 주신 대한탁구협회 회장님과 지도자 선생님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조대성 선수에게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부상에서 회복해 성실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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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대신해 시상식 무대에 오른 '최 회장 아들' 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 총장은 최 회장의 메시지를 대신 전했다. "아버지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는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셨다. 멀리서 우리나라 탁구와 탁구협회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원한다고 말씀해달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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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석정도시개발 KTTA AWARDS 2022
특별상=최원석(전 대한탁구협회·전 동아그룹 회장) 공로상=유희복(서울탁협 회장), 박종우(부산탁협 회장), 서정현(인천탁협 부회장), 현민우(대전탁협 회장), 윤철진(울산탁협 회장), 손충배(충남탁협 부회장), 서동근(전남탁협 부회장), 박말분(경북탁협 부회장), 김상배(제주탁협 부회장), 백명윤(초등연맹 고문), 구희대(중고연맹 부회장), 송강석(대학연맹 부회장), 강문수(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박인숙(대한탁구협회 레프리), 오성희(대한탁구협회 레프리) 탁구인플루언스상=올 탁구나! 베스트직원상=이종산(국제팀장), 하상근(디비전리그/i리그 총괄팀장)
디비전리그 최우수상=여자T2 열정(노미화, 문정임, 송민경, 하정희), 남자T2 복식하기시러(정준영, 황성빈, 김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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