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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선수는 바로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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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이전까지 손흥민이 득점한 경기는 3경기에 불과했다. 이 골들은 손흥민을 부활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FA컵에서 프레스턴을 상대로 2골을 넣은 뒤 이어진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다시 위협적인 플레이를 뽐냈다. 이는 손흥민이 컨디션을 되찾았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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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반기에 극도로 부진했다. 2021~2022시즌 득점왕을 차지했던 손흥민이 긴 침묵에 빠졌다. 한 시즌에 20골을 책임지는 골잡이가 사라지니 토트넘도 휘청거렸다. 시즌 초반 1~2위를 다투던 토트넘은 어느새 5위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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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맨시티와 빅매치를 잡은 뒤 토트넘의 후반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후반기에 어느 정도 희망을 갖고 있다. 토트넘은 후반기에 밀고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켰다'라고 조명했다.
한편 손흥민 외에 선정된 인물은 페드로 포로, 히샬리송, 에메르송 로얄, 아르나우트 단주마, 이브스 비수마, 루카스 모우라다. 포로와 단주마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뉴페이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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