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자 프로농구의 중위권 판도를 뒤흔들었던 돌풍이 잠잠해지자 이젠 순위 싸움만 남게 됐다. 정확히는 4위만 피하는 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Advertisement
따라서 2위 BNK 그리고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2~4위 쟁탈전으로 좁혀진 상황이다. 플레이오프에선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맞붙는다. 우승 매직넘버 '2'를 남기고 있는 우리은행을 플레이오프부터 만나고 싶지 않은 것은 3개팀의 공통 바람이다. 우리은행으로서도 기왕이면 좀 더 수월한 팀을 플레이오프에서 만나야 챔프전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3개팀의 순위 판도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Advertisement
반면 BNK 공수의 핵 역할을 한 김한별 이소희는 경기별로 번갈아 막히는 경우가 많았다. 수비 1위팀의 저력에 맞게 그날 그날 매치업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전술을 다르게 해서 맞선 결과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신한은행은 최근 2연속 우리은행을 잡아낼 정도로 기세가 확실히 올라온 상황이다. 사실상 1위를 확정지은 우리은행이 주전들을 조금씩 쉬게 한데다, 선수들의 긴장감이 떨어진 측면은 있지만 신한은행이 기존 베테랑의 존재감에다 이적생 김소니아 김진영이 팀에 녹아들면서 스몰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이며 경쟁력을 확보한 결과이기도 하다. 3월 1일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치지만, 거의 순위가 결정될 공산이 크기에 두 팀의 진검승부는 플레이오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2~4위의 순위에 따라 전체적인 '봄 농구'의 판도도 바뀔 수 있기에, 남은 일정도 흥미롭게 전개될 것은 분명하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