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스쿼드가 물음표를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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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7일(이하 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와 2022~2023시즌 유로파리그 녹아웃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 맨유는 FC바르셀로나와의 대결을 앞두고 유로파리그 선수단을 확정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맨유는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에 유로파리그 명단을 제출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3명을 추가했다. 부트 베르호스트, 잭 버틀랜드, 마르셀 자비처를 새로 올렸다. 세 명을 새롭게 넣기 위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악셀 튀앙제브, 마르틴 두브라브카를 뺐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두브라브카는 임대 종료 뒤 뉴캐슬로 복귀했다. 튀앙제브도 임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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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맨유가 새 선수를 등록하기 위해 3명을 뺐다. 현재 팀에 남아 있지 않은 선수들을 제외했다. 하지만 부상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도니 반 데 비크 등은 그대로 남아있다. 반 데 비크는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그럼에도 유로파리그 선수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맨유의 헐거운 스쿼드를 보여준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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