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명예회복을 노리는 수원은 새 시즌을 앞두고 아코스티, 김경중을 영입했다. 바사니도 임대로 데려왔다. 측면 공격을 강화해 '최전방' 오현규 안병준과의 시너지를 기대한 것이다. 그런데 변수가 발생했다. 오현규가 셀틱(스코틀랜드)으로 둥지를 옮긴 것이다. 오현규는 지난해 리그에서만 13골을 넣으며 수원을 이끈 핵심이다. 수원은 오현규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급히 움직였다.
Advertisement
수원은 고민 끝 뮬리치를 영입했다. K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선수다. 2021년 성남FC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했다. 첫 시즌 36경기에서 13골을 넣었다. 지난해에는 리그 33경기에서 9골-1도움을 남겼다. 큰 키에 발기술이 강점이다. 정교한 킥 능력으로 직접 프리킥 득점도 가능하다. 밖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는 스피드도 좋아 역습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뮬리치가 "수원의 왼쪽에는 이기제, 오른쪽에는 아코스티가 있다. 김보경이라는 걸출한 미드필더도 있다. 동료들과 함께한다면 슈팅뿐 아니라 내가 가진 강점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이유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