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채아가 운동장만한 거실을 자랑했다.
8일 한채아는 "따뜻하고 포근한 우리집 의자"라며 거실에서 시간을 보냈다.
한채아는 한강뷰가 그대로 보이는 집 거실에서 편안히 누워 미소를 지었다.
커다란 소파가 들어가고도 여유있게 남는 한채아 집의 규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