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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욱은 "반년 전 쯤 파리에 다녀온 일정"이라며 "아내 야옹이의 팬사인회 때문에 파리에 간 김에 웨딩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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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비행기에서 웹툰을 마감하면서 "쉴 틈이 없다"고 빡빡한 일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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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욱은 "죽기 전에 한번 꼭 다시 오고 싶다"며 "너무 예뻐서 그냥 찍어도 화보가 되는 곳"이라며 미모의 아내를 정성껏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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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당일은 프랑스 혁명 기념일로 대대적인 불꽃축제가 열렸다.
두 사람은 파리 일정 마지막날 웨딩화보를 찍으며 달달한 예비 부부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야옹이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자 팬들은 "전선욱 전생에 이순신 장군 옆 병사였느냐"며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와 전선욱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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