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웹툰 작가 부부 야옹이 전선욱이 파리에서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8일 전선욱은 자신의 채널에 '프랑스에서 팬사인회 하는 아내 + 파리 웨딩촬영'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전선욱은 "반년 전 쯤 파리에 다녀온 일정"이라며 "아내 야옹이의 팬사인회 때문에 파리에 간 김에 웨딩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전선욱은 당시 여친 야옹이가 카메라를 보며 V를 그리며 "와 TV나온다"라고 말하자 "너무 귀여워"라며 어쩔줄 몰라했다.
두 사람은 비행기에서 웹툰을 마감하면서 "쉴 틈이 없다"고 빡빡한 일정을 전했다.
파리 팬사인회 현장에 도착하기 전 프랑스 남부 여행을 하루 이틀 계획한 두 사람은 해변가 바로 앞에 있는 운치 있는 호텔에 묵었다.
전선욱은 "죽기 전에 한번 꼭 다시 오고 싶다"며 "너무 예뻐서 그냥 찍어도 화보가 되는 곳"이라며 미모의 아내를 정성껏 카메라에 담았다.
야옹이는 "한적한 분위기가 미쳤다"며 행복해했고, 이어진 니스 여행 중 갑작스러운 불꽃놀이에 놀랐다.
알고보니 당일은 프랑스 혁명 기념일로 대대적인 불꽃축제가 열렸다.
파리에 도착한 야옹이는 규모가 상당히 큰 네이버 웹툰 부스에서 작가 팬사인회를 열면서 행복해했다. 코로나 시국에 국내 팬들도 만나지 못하는 가운데 열린 프랑스 팬미팅에 감격한 모습.
두 사람은 파리 일정 마지막날 웨딩화보를 찍으며 달달한 예비 부부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야옹이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자 팬들은 "전선욱 전생에 이순신 장군 옆 병사였느냐"며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와 전선욱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lyn@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