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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강한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충무로에서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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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관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평소 건강검진이나 시술 등 필요한 경우 외엔 프로포폴을 맞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투약 횟수와 관련해선 몰랐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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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로포폴은 불면증, 불안장애, 피로 회복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잘못된 용도로 투약하면 중독 증상을 유발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한다. '우유주사'라고도 불리는 흰색 액체 형태의 약물이다. 특히 '연예인들의 마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연예인과 질긴 연결고리로 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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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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