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계열의 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이 울산현대축구단과 10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올해 유소년팀까지 후원을 확장하며 연간 총 10만 병의 '풀무원샘물'을 지원한다.
풀무원샘물은 축구, 야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스폰서십을 통해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K리그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우승을 차지한 울산현대축구단에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7만 병의 생수를 제공해왔다. 올해에는 공식 후원 10주년을 기념하여 프로선수단부터 유소년팀까지 스폰서 규모를 확장하고, 깨끗한 화강암반수 '풀무원샘물' 500ml 제품 총 10만 병을 지원한다.
울산현대축구단은 모기업인 HD 현대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프로팀 이외에도 유소년 U18, U15, U12, 울산대, 청운중(여), 현대고(여), 울산과학대(여) 총 7팀의 유스팀을 운영하고 있다. 풀무원샘물은 선수로서의 우수한 역량뿐만 아니라 완성된 인격체로 성장시키는 울산현대축구단의 인재 육성 취지에 동참해 제품 지원을 유소년팀까지 확장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풀무원샘물과 울산현대축구단은 올해로 벌써 10년째 동행을 이어오며 우승의 영광까지 함께 나눈 특별한 파트너"라며 "이번 시즌에도 최고 품질의 제품으로 선수들과 팬분들의 수분 섭취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구단의 유소년 인재 양성에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풀무원샘물은 전국민의 건강한 수분 섭취를 장려하기 위해 스포츠 스폰서십을 비롯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9년 연속 진행 중인 독거노인 지원 사업이 있으며, 지난 설 명절에는 자사 공장이 위치한 포천시 이동면 주민들에게 생수 1만 5천 병을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월드비전과 함께 협력시설 아이들을 위한 생수 정기 후원을 시작하는 등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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