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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9일(한국시각) 요리스가 남은 시즌 전체를 뛰지 못할 수도 있다는 보도를 내놨다. 그러나 토트넘 구단은 요리스가 6~8주 후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현 단계에선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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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의 부상으로 지난 여름 토트넘 유니폼은 입은 '손흥민 절친' 2m 수문장 프레이저 포스터가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시즌 포스터는 단 4경기 출전에 그쳤다. 포스터는 프랑스 국대 골키퍼인 요리스가 결승 진출로 팀 복귀가 늦어지면서 카타르월드컵 직후 첫 리그 경기인 브렌트포드전 2대2 무승부 때 골키퍼 장갑을 끼었고, 토트넘의 FA컵 포츠머스전, 프레스턴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노팅엄과의 카라바오컵에선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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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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