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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최근 고국 이탈리아에서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다. 지난달 말 프레스턴과의 FA컵 경기 후 심각한 복통을 호소했고, 수술을 위해 이탈리아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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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회복을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왔다. 현지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콘테 감독이 12일(한국시각)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스터시티 원정 경기부터 다시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신 이 경기 공식 기자회견까지는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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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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