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왜 이다인은 이름을 두번이나 바꿨을까.
최근 이승기와의 4월 결혼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다인이 개명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다인의 본명은 이주희. 이다인은 예명인데, 지난해 6월 이라윤으로 개명을 한 것. 즉 등기부등본상 이름을 이주희에서 이라윤으로 바꾼 것이다.
언니인 이유비도 마찬가지. 본명은 이유진이고, 지난해 이소율로 개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이미 데뷔까지 마친 연예인이 이름을 바꾸는 것은 흔치 않은 일. 활동명은 기존 예명 그대로 이유비, 이다인으로 한다고 하니 그 배경을 놓고 더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선 이들의 어머니이자 배우 견미리가 평소 독실한 불교 신자로 알려진 점에서 그 이유를 찾기도 한다.
이에 대해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개명을 한 것이 맞다"면서도 "이유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이다인은 4월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이승기와 결혼한다.
결혼식 전까지는 MBC 새 드라마 '연인' 촬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심을 전해 드리고자 한다. 사랑하는 이다인과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 프러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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