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아섭은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오기전 LA에서 한달간 타격 훈련을 했다. 지난 시즌 두 번째 FA가 되면서 NC로 이적했는데 타율은 2할7푼7리(548타수 152안타)에 그쳤다. 100경기 이상 출전한 2010년 이후 최저 타율이었다. 통산 2229개의 안타로 박용택(2504개)과 양준혁(2318개)에 이어 역대 통산 안타 3위이자 현역 최다 안타 기록보유자이지만 변화가 필요했다.
Advertisement
그래서 이번엔 외부의 도움을 받기 위해 미국 LA로 날아갔다. 손아섭은 "고수의 도움을 받았다"라고 했다. 고수는 바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내야수 강정호. 강정호가 문을 연 야구 교실에서 한달간 자신의 타격을 고치려 했다.
Advertisement
올시즌 부활을 위해 개인적인 목표도 잡았다. "어릴 땐 기자분들이 목표를 물어보시면 수치로 말하기도 했었다"는 손아섭은 "최근엔 그냥 부상없이 시즌을 치르고 싶다 정도로 목표를 말했는데 이번엔 목표를 세우고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던 손아섭은 2017년 다섯 번째 수상이 마지막이었다.
투산(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