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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버풀은 기다렸다는 듯 대기록 불과 24시간 만에 '르브론 제임스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리버풀과 '킹' 제임스의 관계는 특별함, 그 이상이다. '억만장자' 르브론 제임스는 리버풀의 모기업인 펜웨이스포츠(FSG)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다. 그는 2011년 사업 파트너 매버릭 카터와 함께 리버풀의 지분 2%를 470만 파운드(약 72억원)에 사들였고, 같은 해 FSG는 리버풀을 3억 파운드(약 4584억원)에 사들인 바 있다. NBA 우승 트로피를 4차례나 들어올린 제임스는 리버풀이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2019년,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한 2020년 직후인 2021년 3월, FSG글로벌의 리버풀 지분을 1%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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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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