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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프링캠프 땐 2월 19일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에서 시속 161km를 찍었다. 지난해보다 열흘 빨리 시속 160km 강속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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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는 좌타자 후지와라 교타(23). 4번째 직구가 시속 160km를 찍었다. 몸쪽 높은 코스를 찔렀다. 또 좌타자 야스다 히사노리(24)를 상대로 포크볼을 던져 헛스윙을 끌어낸 뒤, 시속 160km 직구로 내야 땅볼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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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사키와 '퍼펙트 게임'을 완성한 포수 마쓰가와 고(20)는 "좌타자를 상대로 직구, 우타자에게 슬라이더를 시험했다"고 밝혔다.
대표팀 데뷔전이었던 이 경기에선 시속 159km가 최고였다. 정규시즌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 출전한 후 45일 만의 실전 투구였다.
사사키는 다르빗슈 유(37·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5·오릭스 버팔로즈)와 함께 선발투수로 이번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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