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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주영은 꽹과리와 방울소리 가득한 신당에서 제작진을 맞았다. 김주영은 제작진에게 신당을 공개하며 "제가 여기 계신 신령님들하고 이야기하는 공간이다. 가르침을 받는 곳이고 예시를 받는 곳이다. 저의 아픈 몸과 마음이 치유가 되는 그런 작은 비밀의 방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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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주영은 "(어느 날) 갑자기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울 일도 없었는데 막 눈물이 흘렀다. 그때 뭔가 알 수 없는…이제는 내가 지금까지 있었던 세상하고는 담이 쌓아진다는 게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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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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