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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최정원 때문에 가정이 파탄 났다는 한 가장의 절규에 대해 2차례 다룬 바 있다. 지난해 5월 최정원은 전 여자친구였던 유부녀 A씨에게 연락해서 3차례 만났던 사안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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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정원은 여성을 만날 때 미혼인지 기혼인지를 가리지 않았다. 또 기혼 여성을 만날 때는 아이와 함께 만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는 참 납득하기 힘든 일"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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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명 연예인과 미국 여행을 즐겼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진호는 "지난해 3월 최정원은 '엄마를 만나러 미국에 가겠다'라고 얘기해 여성들에게 여행비를 받았다"라며 "유명한 연예인과 미국 여행을 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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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그 이후, 최정원에게 체류비 및 여행경비를 줬던 여성과 함께 함께 여행을 간 톱스타 여성과 삼자대면도 있었다며 "결국 그 톱스타 여성은 최정원을 만나지 않겠다고 전했다고 한다"라고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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