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태주와 그의 엄마 같은 여섯 고모가 환장 여행을 떠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이하 '걸환장')에서는 나태주와 여섯 고모의 파란만장 태국 여행이 첫날이 그려진다. 앞서 나태주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의 빈자리를 여섯 고모가 채워줬다. 저에게 고모들은 엄마 같은 존재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고모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태주 투어를 계획한 이유를 밝혀 고모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나태주와 여섯 고모는 형형색색 인간 레인보우 7인 7색으로 공항 패션을 뽐내 시선을 강탈시킨다.
태주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는 쇼핑센터. 쇼핑센터에 도착한 나태주는 여섯 고모에게 "쇼핑센터 안에서 헤어지면 한국에서 만나야 해"라며 함께 다닐 것을 신신당부한다. 그러나 쇼핑센터 입구부터 시작된 화려한 볼거리에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린 막내 라인의 다섯째와 여섯째 고모는 "우리 잠깐 구경 갔다 올게"라며 줄행랑을 치고 만다. 나태주는 오로지 직진만 하는 언니 라인과 쇼핑 주의보가 발발한 막내 라인으로 2단 분리된 고모들 사이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든다. 나태주가 쫓아오는 줄도 모르고 구경 삼매경인 막내 고모. 나태주는 "막내 오늘 왜 이래. 안 되겠네"라고 푸념하고, 언니 고모들은 나태주를 힘들게 한 막내 고모에게 응징을 가해 모든 고모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나태주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여섯 고모의 사랑을 듬뿍 받는 나태주의 모습은 방콕 야시장에서도 드러난다. 관람차를 타기 위해 팀을 나눈 여섯 고모. 나태주의 "나는 어느 팀에 들어갈까?"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섯 고모는 "우리 팀으로 와야지"라며 애교 배틀을 선보여 조카 나태주를 향한 무한 사랑을 드러낸다.
이에 스튜디오에 나와 나태주를 향한 고모들의 사랑을 증언한 첫째 고모는 "태주는 보기만 해도 아까운 조카"라고 밝혀 나태주의 얼굴을 발그레하게 했다는 후문. 나태주와 6인 6색 고모들이 함께하는 태주 투어의 태국 첫날은 오는 12일(일) '걸환장'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 6회에는 한혜진이 스페셜 MC로 참여해 박나래와의 특급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가족 여행을 통해 웃음과 공감을 끌어내는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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