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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첼시였다. 첼시는 지난 5년간 무려 첼시는 6억6500만파운드(약 1조137억원)를 투자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시절만하더라도 적절한 지출 규모였지만, 토드 보엘리 체제 이후 씀씀이가 확 커졌다. 첼시는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제대로 지갑을 열었다. 라힘 스털링, 웨슬리 포파나, 칼리두 쿨리발리, 마르크 쿠쿠렐라,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을 영입하는데 3억유로 가까운 돈을 썼다. 보엘리 구단주는 유명한 축구게임 풋볼매니저를 현실에서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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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5억9500만파운드를 쓴 맨유, 3위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적극적인 선수 보강에 나선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4억8300만파운드를 썼다. 아스널은 올 시즌 선두를 달리며 투자에 대한 보상을 보고 있다. 짠돌이로 알려진 토트넘이 4억2300만파운드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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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최다 수익을 낸 팀은 '거상' 벤피카였다. 벤피카는 이 기간에 페르난데스를 비롯해 다윈 누네스(리버풀), 후벵 디아스(맨시티) 등을 팔며 3억2900만파운드(약 5015억 원)의 수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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