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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운동하기 전의 모습과 운동으로 다져진 이후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김재우는 "혹여 지금 자존감이 떨어진 분들이 계시다면 제 말 믿고 내일부터 당장 운동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젖꼭지 빼고 몸한테 배신당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라고 적었다. 김재우는 큰 젖꼭지를 콤플렉스로 여기며 '빅파이'로 불리기도 했지만, 실제 제과 회사에서 협찬이 들어와 웃음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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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재우는 "정성스럽게 맥이네.."라는 대댓글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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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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