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10년 전 사진과 달라진 지금을 공개하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0일 김재우는 "10년 전쯤이네요. 아무리 노력해도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 때 하는 만큼 돌려받을 수 있는걸 하고 싶었고 그렇게 해서 찾은 일이 바로 운동이었어요"라며 "'노력하는 만큼 정직하게 돌아오는 일도 있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모든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졌던 거 같습니다"라고 사진을 공개했다.
10년 전 운동하기 전의 모습과 운동으로 다져진 이후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김재우는 "혹여 지금 자존감이 떨어진 분들이 계시다면 제 말 믿고 내일부터 당장 운동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젖꼭지 빼고 몸한테 배신당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라고 적었다. 김재우는 큰 젖꼭지를 콤플렉스로 여기며 '빅파이'로 불리기도 했지만, 실제 제과 회사에서 협찬이 들어와 웃음 짓기도 했다.
김재우 글에 한 네티즌은 "재우형님 말씀 공감하는게, 진짜 운동만큼 노력이 결과로 잘 나타나는건 없는 것 같아요. 운동하면서 근육의 크기가 커지는 것도 있지만 신경계도 발달해서 뇌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운동만큼 중요한게 또 있는데, 먹는것도 잘챙겨먹어야 돼요. 흔히 단백질도 중요하지만 특히 당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해요. 간단하면서도 부담되지 않는 크기의 당이 있다면 그건 바로 빅파이에요. 보세요. 재우형님도 10년 전에 두 개 가지고 계신데, 지금도 두 개 들고 계시잖아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김재우는 "정성스럽게 맥이네.."라는 대댓글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재우는 지난 2013년 아내 조유리와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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