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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각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쿠만 감독은 "팀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 팀에 들어가면 선수는 더 어려울 수 밖에 없다. 28세의 경험 많은 선수라면 다를 수 있지만, 어린 선수에게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뤼트 판 니스텔로이 에인트호벤 감독 역시 "리버풀이 아니라 맨유로 갔어야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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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선수인만큼 반등의 기회가 있기는 하지만, 일단은 재앙에 가까운 성적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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