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스테로이드 부작용 전후를 비교하기 위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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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박지연은 "신장 이식 후 스테로이드 부작용 문페이스. 고이 간직해둔 그때 영상"이라고 했다.
빅지연은 이수근과 결혼하기 전 날씬했던 얼굴을 보여주면서 "얼굴 살이 없어서 오히려 고민했던 시절도 있었다"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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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 아닌데'.. 라고 부정도 해봤다"라면서 변화하는 얼굴에 현실을 부정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박지연은 "신장 이식 후 거부반응으로 투석을 시작하고 스테로이드를 (투여했다). 붓기가 빠지면서도 오래된 붓기는 살이 되었고 늘 얼굴 살은 고민으로 평생 숙제로 남았다"라며 담담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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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지연은 "스테로이드 문페이스 부작용이 투석 시작하며 부기는 빠졌지만 얼굴라인이 늘 고민이었다"라며 신장 이식 수술 후 부작용을 겪었음을 고백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근, 박지연 부부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앞서 이수근은 아내 박지연이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겨 2011년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사업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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