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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영국 언론들이 쏜 비난의 화살을 먼저 맞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진행된 애스턴 빌라전 기자회견에서 "왜 맨시티가 UEFA의 비난을 변호하기 전에 나에게 말하는가. 구단은 우리가 완전히 결백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왜 이제 비난받아야 하는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의 19개 팀이 방어할 기회도 없이 우리를 비난하고 있다. 당신은 내가 어떤 편인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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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또 다른 측면은 우리가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모두가 무죄인 놀라운 나라에 사는 것을 행운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이미 선고를 받았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우리는 UEFA처럼 방어할 기회가 있다. 좋은 변호사들이 있는 것 같다. 19개 팀이 지원하는 프리미어리그에도 좋은 변호사들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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