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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 2월 11일 윤택이 형이 우리 곁을 떠난 이날에 너무 짧게 하지만 가장 크게 빛났던 윤택이 형을 한 번씩 떠올려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라고 추모를 부탁했다. 그러면서 사망 10주기를 맞아 추모 영상을 만들어 헌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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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故 임윤택은 '임단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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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와중에도 늘 열정적으로 임했으며 심사위원들의 입을 벌리게 하는 한 편의 공연 같은 오디션 무대를 만드는 그의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은 마음 속에 쾌유라는 희망을 바라고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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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눈에 띄게 말라갔고 임윤택은 "아이가 학교 가는 40살까지만 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며 갓 태어난 딸을 걱정하던 아빠였다.
다음은 김경욱 전문
세상에서 경욱이 너가 제일 웃겨라고 말해주며 항상 저 자신을 의심하던 저에게 크나큰 응원을 해주던 우리 윤택이 형이 하늘나라로 간지 오늘로서 10년이 됩니다
제가 아는 예술가 중 가장 멋졌던 사람 임윤택
지금도 형이 세상에 있다면 정말
말도 안 되는 결과물들로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2월 11일 윤택이 형이 우리 곁을 떠난 이날에 너무 짧게 하지만 가장 크게 빛났던 윤택이 형을 한 번씩 떠올려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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